디컴퍼니, 롤링홀 공동사업을 위한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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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컴퍼니, 롤링홀 공동사업을 위한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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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을 대표 하는 록그룹 YB의 소속사 디컴퍼니(대표 윤도현)와 홍대 공연문화의 산실인 롤링홀(대표 김천성)은 공동사업을 위한 JV ‘디 롤링‘ 설립에 합의하고 MOU를 체결했다.

체결된 MOU에는 JV ‘디 롤링’을 통한 공연사업 공동기획·제작, 아티스트 발굴 및 육성, 음원 제작 유통, 영상 제작 및 MCN 컨텐츠 제작 사업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최근 음악산업의 전반적인 분위기는, 국민메신저 카카오톡이 국내최대의 음원 포털 사업자인 로엔을 인수하는 등, IT 유통플랫폼이 컨텐츠를 흡수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이에 양사는 컨텐츠의 결합을 통한 새로운 플랫폼 구축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가지고 JV설립을 통한 공동사업에 합의 했다.

실로 두 회사의 JV인 ‘디 롤링’을 통해서는 아티스트의 음원 제작부터 유통, 마케팅, 공연 ! 이르는 전반적인 프로듀싱이 가능해져, 소위 메이저 기획사들만의 전유물이었던 시스템을 통한 컨텐츠 사업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가 된다.

이러한 컨텐츠를 중심으로 한 플랫폼 사업의 일환으로 디컴퍼니는 IT기업인 더블유콘의 최용원 대표를 영입해 신규사업본부를 구축하고, 소속사의 대표아티스트인 YB의 공식어플리케이션 ‘YB ROCKS’를 런칭 하였으며, 하나의 어플리케이션에서 모든 SNS를 소개하고 음원과 공연 등의 컨텐츠를 홍보할 수 있는 새로운 모델을 시험 중이다.

한편, 1995년 설립 이래, 국내외 1,500팀 이상의 아티스트들의 공연을 진행하며 홍대와 인디음악을 대표하는 공연장으로 자리매김한 롤링홀은 단순히 공연사업에 그치지 않고 공연 영상을 중심으로 한 컨텐츠 사업의 가능성을 인정받아 여러 MCN 사업자 ! 로부터 파트너 제안을 받아왔다.

디컴 니의 윤도현 대표는 “오랜 친구이자 21년 YB 의 역사를 쭉 함께해온 최고의 음향과 역사를 가진 전통의 롤링홀과 공동사업을 하게 되었다는 건 사업확장 그 이상의 의미와 기대가 있다. 우리나라 밴드음악과 진짜 아티스트들의 산실이 될 ‘디 롤링’ 프로젝트를 만들 것이며 나아가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이 꼭 들러야 할 클럽으로 거듭날 수 있게 만들어 보고 싶다. 이제는 다양한 네트워크를 통한 독보적인 행보가 가능한 시대이므로 음악인과 더불어 디컴퍼니와 롤링홀도 그 길에 함께 할 것이다.“고 전했다.

롤링홀 김천성 대표는 “국내 최고의 록밴드 YB는 1997년부터 롤링홀의 전신인 ‘롤링스톤즈’에서 2000년까지 매월 정기 공연을 진행 했으며, ! 링홀 개관 이후 진행된 개관기념 공연에 꾸준히 참여 하는 등 20년이란 시간 동안 ‘음악’이란 만남을 계속 이어 오고 있다. 국내 최고의 뮤지션과 국내 최고의 라이브 공연장이 만나 침체된 한국 밴드 음악 더 나아가 대중 음악의 부흥을 위해 다양한 시도를 할 예정이다.”며 이번 공동 사업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플랫폼을 표방하는 업체가 아닌, 컨텐츠가 중심인 두 파트너의 결합이 어떠한 시너지를 낼지 기대되는 가운데, ‘뮤지션들이 주인공인 무대를 만들고 싶다’는 양사의 포부에 뮤지션과 업계 관계자들의 이목이 집중 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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