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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3년사이 IPTV․웹 콘텐츠 판매수익 ‘19배 급증

M 싸이프랜 0 3694 0 0
   
❏ VOD 콘텐츠 수익, 2009년 6억9천만 원에서 2011년 130억으로 수직상승

- 전병헌 의원이 KBS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3년간 인터넷 다운로드 사이트를 통한 콘텐츠 수익현황과 IPTV유료 VOD판매 수익 결과’에 따르면 2009년 보다 2011년 19배 이상 콘텐츠 판매 매출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 2009년부터 본격 보급된 IPTV이용자 확산에 따라 ‘IPTV 유료VOD 판매실적’은 2009년 5억 6천만에서, 2011년 82억 6천7백만 원으로 상승했고, 인터넷 다운로드 사이트 저작권 강화정책으로 2009년 1억원 수준의 웹하드사이트 콘텐츠수익이 2011년에는 45억 원에 달했다.
 
- 전병헌 의원은 이에 대해 “그간에 불법다운로드 되던 것들이 새로운 서비스와 정책으로 인해 이용자들의 콘텐츠 이용문화 자체가 ‘사서보는 것’으로 바뀐 것”이라고 평가하였다.
  
o 인터넷 다운로드 사이트를 통한 콘텐츠 수익현황(2009~2011년)
                                                                                                                                   (단위:백만원)
 
o IPTV VOD 사업실적(2009~2011년, 디지털 케이블 포함)
(단위:백만원)

❏ IPTV 상위 20개 프로그램과 인터넷 다운로드 상위 20개 프로그램 상이, 이용자층이 서로 다른 것으로 유추 가능
- IPTV는 상위 20개 프로그램 중 드라마 비중이 65%(13개)로 가장 높은 반면, 인터넷 다운로드의 경우 드라마 비중이 30%(6개)수준에 불과하고 시사교양 프로그램 비중도 20%(4개)를 차지하고 있는 걸 볼 수 있다.

-IPTV 경우는 가정에서 많은 시간을 보는 주부들이 많이 이용하고, 인터넷 다운로드
사이트 경우 보다 20~30대가 수익의 주 대상층이 되는 것으로 유추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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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병헌 의원은
“KBS뿐 아니라 지상파들은 IPTV와 인터넷 다운로드를 통해 전에 없던 콘텐츠 수익구조를 가지게 된 것이며, 향후 발전가능성도 큰 새로운 시장을 발견한 것”이라고 말하면서 “반대로 이용자들은 TV 프로그램을 즐기는데 전에 없던 비용을 지불하고 있는 것을 지상파, 특히 시민들의 수신료로 운영되는 KBS는 깊이 인식하고 향후 갑작스러운 콘텐츠 가격 인상 등의 행위는 자제돼야 할 것이다.
 

또한 이용자 중심에서 일정수준 이상의 수익을 올린 콘텐츠라던지, 일정시간이 지난 콘텐츠에 대해서는 이용료를 무료로 개방하는 정책도 수반되어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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