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P 제작비 30억 6천, 인원 2,200 명 투입. 블록버스터급 일본 투어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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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P 제작비 30억 6천, 인원 2,200 명 투입. 블록버스터급 일본 투어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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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K-pop 신성’ B.A.P(비에이피)가 오늘 고베를 시작으로 첫 일본 투어의 서막을 올린다.

지난 10월, 일본 데뷔 싱글 ‘WARRIOR(워리어)’의 발매와 함께 아레나 투어 일정을 확정 짓는 이례적인 행보로 국내는 물론 일본 현지에서도 뜨거운 관심을 모았던 B.A.P가 드디어 오늘(19일)을 시작으로 고베, 나고야, 도쿄 3개 도시에서 각각 2회씩, 총 6회의 첫 일본 투어 공연을 펼친다.

‘B.A.P 1st Japan Tour: WARRIOR Begins(워리어 비긴즈)’라고 명명되어 그 이름에서부터 웅장함을 가늠케 했던 이번 투어는 제작비 총 30억 6천 만원, 총 제작 인력 2,200명, 회당 10톤 트럭 15대의 물량이 투입되면서 또 한 번 예상을 뒤엎는 대규모 블록버스터 공연이 될 것으로 알려졌다.

데뷔 때부터 뮤직비디오와 투어 등을 통해서 대형 마토키와 우주선 등의 대규모의 조형물을 선보이며 남다른 스케일을 자랑했던 B.A.P는 이번 투어에서도 그 위용을 자랑할 것이라고 전해졌다. 타이틀에서 느낄 수 있듯이 B.A.P의 기원을 찾고 혼탁한 세상에 그들을 소환하는 것을 모티브로 하는 이번 투어에서는 대형 ‘우주전사’ 세트를 공개할 예정이다. 

B.A.P는 무려 높이 10미터, 너비 10미터에 이르는 이번 세트를 통해 자신들의 폭발적인 에너지를 입체적으로 구현해낼 예정이다. 이들은 엄청난 제작비만큼이나 특별한 무대 위에서 웅장한 아우라를 발산하며 팬들에게 이전의 ‘B.A.P LIVE ON EARTH’보다 한층 더 성숙해진 B.A.P의 진면목을 보여주는 공연을 펼칠 것이라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이번 공연에서는 B.A.P 멤버들이 직접 아이디어를 내며 참여한 드라마 타이즈의 무대와 이미 명망이 높은 밴드 ‘피아’의 기타리스트인 헐랭이 참여한 밴드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이 외에도 지난 투어에서는 미처 선보이지 않았던 색다른 무대들을 통해 볼거리, 들을 거리가 풍성한 ‘MUST-SEE’ 공연이 될 것으로 전해져 팬들의 기대치를 더욱 높이고 있다. 

한편, B.A.P의 일본 투어는 고베(19~20일)에 이어 오는 나고야(27~28일) 와 도쿄(12월 4~5일) 에서 각각 펼쳐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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