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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의' 감초연기 ‘자봉’ 안상태 “‘마의’는 희망을 주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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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MBC]

MBC 창사51주년 특별기획드라마 [마의](극본: 김이영, 연출: 이병훈, 최정규)에서 ‘백광현’(조승우)의 친구 ‘자봉’역을 맡아 톡톡한 감초역할을 해내고 있는 안상태가 드라마 촬영 소감을 전했다.


안상태는 “매일 촬영을 하면서도, 매회 다음 대본과 방송이 기대된다”고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며, “코미디와는 다르게 연기를 계속하며 캐릭터를 잡아가는 드라마 촬영에 매력을 느끼고 있다”고 전했다.


안상태가 맡은 '자봉'은 '광현'이 어린시절을 보내는 목장에서 친해지게 된 '마의'로, 겁은 많지만 성장하는 친구 '광현'을 응원하는 인물.  안상태는 2012년 [애정만만세], 2011년 [역전의 여왕]등에 출연해 인상적인 감초연기를 펼쳤으며, [마의]를 통해 첫 사극연기에 도전했다.


그는 “촬영장에서도 조승우 씨가 매일 모든 제작진에게 안부 인사를 묻고, 골고루 챙기는 모습에서 감명을 받았다”며,  ""'마의' 였던 친구 '광현'이 '어의'로 성장하는 모습이 자신과 점점 멀어지는 것 같아 서운한 마음이 들 때도 있다"고 극 중에서 친한 친구인 ‘광현’과 ‘자봉’의 모습만큼 돈독한 우정을 드러냈다.
 

또한, 안상태는 “눈빛 연기와 동물들과의 촬영에서 어려움을 느꼈다”며, “말들이 촬영 중간에 배변 활동을 해 NG가 났었다”는 에피소드를 밝혔다.


“[마의]는 ‘광현’의 성장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희망을 주는 작품”이라고 소개한 안상태는 “코믹연기 외적으로 감정의 스펙트럼을 넓혀서 시청자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연기를 보여주고 싶다”고 각오를 전했다.


27일 방송되는 [마의] 18회에는 ‘태주’(장희웅)와 함께 의관 임상 시험을 보게 된 ‘광현’(조승우)이 ‘현종’(한상진)을 진료하면서 겪게 되는 내용이 방송된다.


배우들의 호연과 탄탄한 이야기로 시청률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는 [마의]는 12회 연속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마의]는 매주 월, 화 밤 9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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