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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랄라’는 떠났다! '드라마의 제왕' 관전포인트 3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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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의 제왕>이 제목에 걸맞은 월화극의 제왕이 되기 위해 본격적인 채비에 들어갔다.

 

SBS 월화드라마 <드라마의 제왕> (장항준 이지효 극본ㆍ홍성창 연출ㆍ SSD, 골든썸픽쳐스 제작)는 지난주 동시간대 방송되던 KBS 2TV <울랄라 부부>가 끝나면서 다시 한번 도약할 수 있는 기회를 잡았다. 후발 주자 임에도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이며 시청률조사기관 Tnms 기준으로 <울랄라 부부>를 넘어선 <드라마의 제왕>은 <울랄라 부부! >가 떠난 빈자리를 메우며 월화극 시장의 새로운 강자로 급부상할 전망이다.

 

<드라마의 제왕>의 관계자는 “사극인 MBC <마의>가 장르적인 차별화를 가진 반면 코믹한 요소를 갖춘 <드라마의 제왕>와 <울랄라 부부>는 다소 시청층이 겹쳤다. <울랄라 부부>가 종영된 만큼 <드라마의 제왕>이 크게 반등할 가능성이 크다”고 내다봤다.

 

#관전포인트1. 앤서니김-이고은-성민아, 3각 관계 이루나

<경성의 아침>의 여주인공으로 성민아(오지은 분)이 합류하면서 <드라마의 제왕>은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과거 앤서니김(김명민 분)과 연인관계였던 성민아는 앤서니김과 미묘한 감정 교류를 하는 동시에 작가 이고은(정려원 분)과 대본 수정을 두고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여전히 앤서니김에 대한 성민아의 감정의 앙금이 남아 있기 때문에 일명 ‘앵꼬 커플’이라 불리는 앤서니김과 이고은 사이에 새로운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이 크다. 세 사람이 3각 관계를 형성하고 멜로 코드가 강화되면 <드라마의 제왕>은 새로운 국면을 맞게 될 것이다.

 

#관전포인트2. 럭비공처럼 어디로 튈지 모르는 강현민

그룹 슈퍼주니어의 멤버 최시원이 연기하는 강현민은 드라마 안팎에서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극중 최고의 스타인 강현민은 현실 속에서도 트위터 팔로워 1만명을 모을 정도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강현민은 머리가 나쁘고 자존심이 강하며 음주운전을 하는 등 기행을 일삼는 사고뭉치지만 ‘미워할 수 없는 악동’으로 대중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다. 도무지 종잡을 수 없는 행보를 보이는 강현민은 앤서니김, 성민아 등과 지속적으로 충돌하고 있기 때문에 <드라마의 제왕>의 긴장감을 조성하는 활력소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관전포인트3. 앤서니김을 꺾어라, 오진완의 역습!

앤서니김의 일을 사사건건 방해하는 오진완(정만식 분)은 <경성의 아침>이 제작되지 못하도록 필사적으로 저항하고 있다. 강현민의 음주운전 사건을 계획하는 등 악행을 서슴지 않으며 시청자들의 원성을 한 몸에 받고 있다.

하지만 오진완의 활약이 커질수록 <드라마의 제왕>의 갈등 요소 역시 커지며 시청자들의 손에 땀을 쥐게 하고 있다. 제국엔터테인먼트를 이끄는 회장(박근형)까지 앤서니김을 막기 위해 직접 나서며 향후 앤서니김과 제국엔터테인먼트의 싸움은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드라마의 제왕> 9부는 3일 오후 9시5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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