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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의귀환, 돌아온 큰형님 유동근,스크린-브라운관 맹활약!

M 싸이프랜 0 2227 0
영화<가문의 귀환>으로 10년만에 돌아온 큰 형님 유동근! 요즘 영화-드라마를 넘나드는 큰 형님의 활약이 대단하다.

영화<가문의 귀환>이 가족 코미디로서 관객들에게 보다 어필될 수 있었던 데에는 유동근을 주축으로 한 성동일,박상욱 3형제의 활약이 큰 몫을 차지했다고 볼 수 있다. 10년전 귀하게 모셔온 엘리트 사위가 이제는 눈엣가시가 되어 내쫓아내야겠다는 결심을 한 순간부터 시작된 3형제의 황당무계한 계획과 엉뚱한 단합들 속에는 이 모든 것을 주동하는(?) 무식하면서도 순진하고, 그래서 귀엽기도 한 큰 형님 유동근의 깨알같은 행동개시가 있었기 때문이다.


말이 후계자 경쟁이지 사위 대서(정준호)와 갖는 임원회의시간에 카톡을 날리고 야릇한 동영상이나 훔쳐보는 탓에 대서의CEO포스에는 대적할 수 없는 왠지 모자란듯한 형님이지만 형제들을 챙기고 가족을 사랑하는 마음만큼은 최고 엘리트이다.


유동근의 국가대표급 큰 형님 포스는 최근JTBC의 흥행 주말드라마 <무자식 상팔자>에서도 대중들의 공감을 불러모은다. 영화<가문의 귀환>처럼 드라마에서도3형제중 맏형인 그는 거짓말한마디만 해도 호흡곤란이 오는 소심한 성격이면서도 형제, 자식 일이라면 호랑이 아버지 이순재 앞에서 못하는 행동 없는 최고 용감한 가장으로 변신한다.
 
이 같은 리얼한 캐릭터 연출은 진짜 내 가족처럼 내 형제들 같은 마음가짐에서 우러나오는 유동근의 진심 어린 열연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그가 보여주는 뜨거운 가족애는 영화<가문의 귀환>후반에 모두 녹아져 있다.


후계자 자리를 내주지 않으려 오로지 대서(정준호)를 내쫓을 목적뿐이었지만 대서가 결국 위험천만한 상황에 놓이게 되자 그를 구하러 가게 되었던 것. 이 장면은 영화 전체에 걸친 최고의 몹씬이자 공을 들인 장면으로 똘똘 뭉친 3형제의 단합과 끈끈한 가족애를 보여준다. 촬영현장에서도 큰 형님으로 불렸던 유동근의 열연이 돋보이는 이 장면은 촬영 당시 대역은 물론NG없이 장시간의 액션 연기를 소화해 내 전 스태프들로부터 박수를 받기도 했다. 


코믹과 감동을 동시에 안겨주는 이 장면은 가문 시리즈 역대 최고의 명장면 중 하나로 손꼽힐 만 하다.
최근 MBC드라마<백년의 유산>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전인화는 “남편 유동근의 영화 '가문의 귀환'에 대해 "영화를 보니까 고생을 정말 많이 했더라. 힘들다는 말은 들었었는데, 화면을 보니까 너무 짠했다. '가문의 귀환'은 웃음과 울음과 감동이 한 신에서 이뤄진다.남편 연기는 100점이다. 500만 관객이 넘었으면 좋겠다”며 톡톡히 내조를 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기도 했다.

스크린-브라운관을 넘나드는 돌아온 큰 형님의 맹활약으로 훈훈해진 극장가에 영화<가문의 귀환>의 꾸준한 흥행 선전이 기대되는 가운데 10년 전 공들여 들인 사위 대서(정준호)와 쓰리제이家 삼형제(유동근, 성동일, 박상욱)의 후계자 쟁탈전을 그린 영화 <가문의 귀환>은 절찬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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