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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우치, 마숙-마강림‘마(魔) 라인’ ‘표리부동 악당’들이 다시 뭉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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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초록뱀 미디어]

‘전우치’의 악의 축을 이끌고 있는 ‘마(魔)라인’ 이희준과 김갑수가 아슬아슬 ‘은밀한 독대’를 나누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희준과 김갑수는 KBS 수목드라마 ‘전우치’(극본 조명주/연출 강일수/초록뱀 미디어 제작)에서 회가 거듭될수록 극한의 악행을 펼치며 조선을 좌지우지하는 모습으로 극의 긴장감을 높이고 있다.

 
강림(이희준)은 조선을 차지하기 위해 오용(김병세)의 끄나풀로 궁궐에 잠입, ‘악의 세력’으로 사나운 위세를 떨치고 있고, 마숙(김갑수)은 오용에게 빼앗겼던 부산포 왜관 상권과 좌상이 누리는 권력까지 전부다 빼앗기 위한 표리부동한 야욕을 드러내고 있는 것.

 
무엇보다 23일 방송될 ‘전우치’ 19회에서는 그동안 모습을 드러내지 않은 채 자숙의 시간을 보내왔던 마숙이 본격적으로 재등장, 강림과 심각한 독대를 갖는 모습이 담길 예정이다. 핏발선 눈빛으로 강림을 응시하는 마숙과 마숙의 눈빛을 담담하게 받아들이고 있는 강림의 모습을 통해 ‘조선을 멸망시키자!’라는 악한 뜻으로 하나가 된 두 사람이 꾀하고 있는 ‘검은 음모’에 대한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는 것. ‘악역 본좌’ 마강림과 도력으로 강력해진 전우치의 한판 대결이 성사될 ! 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촬영은 지난 13일 경기도 안성 드라마 세트장에서 진행됐다. 첫 회부터 극한의 ‘악역 콤비’로 호흡을 맞춰왔던 김갑수와 이희준은 완벽한 카리스마 호흡으로 현장을 후끈 달아오르게 만들었다.

 
특히 ‘전우치’ 초반 ‘관록의 배우’ 김갑수에게 직접 배역의 감정선과 표현 등에 대한 가르침을 받아왔던 이희준은 오랜 만에 펼쳐진 김갑수와의 연기 호흡에서 180도 달라진 눈빛과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를 선보이며 현장의 극찬을 받았다. ‘열심 배우’답게 김갑수가 조언해준 부분들을 토대로 끊임없이 연습의 연습을 거듭했던 이희준의 노력이 빛을 발하고 있다는 귀띔이다.

제작사 초록뱀 미디어 관계자는 “전우치가 한 층 강력해진 도술을 얻게 되면서 전우치의 조선 구하기가 이뤄질 수 있을지,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슈퍼히어로 ‘전우치’의 행보를 지켜봐달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주 방송에서는 무연(유이), 철견(조재윤)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인해 율도국 도사들로부터 강력한 도술을 얻게 되는 전우치(차태현)의 모습이 담겨졌다. 또한 소칠(이재용)의 충심으로 깊은 깨달음을 얻게 된 임금(안용준)의 모습이 방송돼 다음 회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을 증폭시켰다. KBS 수목미니시리즈 ‘전우치’는 수, 목 오후 10시 KBS 2TV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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