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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투나잇, '종규삼촌', 이종규와 싱크로율 100%

M 싸이프랜 0 2988
[사진출처 : SBS]

누구든 보기만하면 그냥 기분좋은 친구로 살고싶어요..

최근 ‘종규삼촌’으로 컴백하여 포털사이트 실시간검색어 1위를 차지한 이종규가 새해의 소망을 전했다.

‘종규삼촌’에서 이종규는 백수이고, 귀찮지만 조카가 원하는 것을 해줄 수 밖에 없는 착한 삼촌역이다. 일남 오녀중 막내인 이종규는 실제로 다섯 명의 조카가 있다.“조카들이랑 자주 놀러 다니는 편이에요, 엄마랑은 잘 가게 돼지 않는 pc방 같은데도 자주 데리고 가죠, 그래서인지 조카들이 저를 너무 좋아해요”라고 말하며, 사실 자신이 ‘종규삼촌’의 종규와 흡사 하다고 밝히고는 밝게 웃었다.

그는 또 “웃찻사 할 때가 좋았죠..전성기 였던것 같아요..(웃음),사업을 시작한 후 얼마 되지 않아 부도가 났어요. 그 이후로 악몽 같은 생활이 시작됐어요” 라고 쓴웃음을 짓고는, “하지만 단 한 번도 무대를 잊어 본적이 없어요. 오랜만에 개그무대에 선다는 것이 무척 힘들긴 했지만,‘종규삼촌’이 방송된 후 주변에서 실검 1위라는 문자를 받고 사실 믿지 않았어요.상상도 못했죠..합성해서 장난으로 보내는 줄 알았어요. 그런데 누나한테도 문자가 오더라구요.그제서야 믿었죠..”라고는,“사업에 실패했을 때는 힘들어서 잠이 안 오더니 실검 1위를 하니까 시청자분들에게 실망을 드리지 말아야 한다는 생각에 또다시 잠이 안오더라구요”라고 전했다.

이어 ‘종규삼촌’을 함께 진행하는 박지현(19세,2012년 SBS 공채 13기로 데뷔)은 이종규 선배님이 항상 잘 챙겨 주셔서 든든한 지원군을 얻은 기분이라고 밝히고는 “사실 선배 개그맨인 김원구를 평소에 존경해서 개그맨이 되기를 결심했고 김원구 선배가 진행하는 코너로 시험까지 봤어요. 그런데 지금은 김원구 선배께는 죄송하지만 이종규 선배가 1등으로 좋고 김원구 선배가 2등으로 좋아요”라고 ,특유의 깜찍한 표정으로 살짝 귀띰했다. 

그녀는 또 막상 개그우먼이 돼고 보니 밖에서 볼때와 다르게 한 코너의 프로그램을 만드는데 얼마나 많은 노력이 들어가는지를 깨달았다며 시청자분들이 조금만 애정을 갖고 개그투나잇을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하기도 했다.

한편 종규삼촌,팬클럽,민기는괴로워,응애유치원 등 핫 한 코너로 중무장한 개그 투나잇은 매주 토요일 밤 12시5분에  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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