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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훈, 배신의 슬픔 담은 오열연기 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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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주지훈이 실의에 빠진 한 남자의 소름 끼치는 오열연기를 선보여 화제다.

 

SBS 특별기획 ‘다섯 손가락’에서 주지훈은 그 동안 자신을 위기로 몰아 넣었던 사람이 바로 엄마(채시라 분)였음을 알게 됐다.

 

지난 22일 방송에서 주지훈은 영랑에 대한 배신감에 북받쳐 오열하는 모습을 보였다. 상상도 못했던 영랑의 진심에 자신의 방에서 “다 필요없어! 나한테 왜 그랬어, 왜!”라고 소리치며 분노를 표출한 것. 자신을 불구덩이에서 구해준 새엄마를 그토록 신뢰하고 사랑해왔던 지호의 절망적인 심정을 온몸으로 표현한 주지훈은 소름 끼치는 오열 연기로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샀다.

 

절망 속에서 아버지를 회상하던 주지훈은 “아빠는 왜 날 여기로 데려왔을까요… 인하도 있는데 왜 날 부성그룹 후계자로 만들었을까요”라며 서러운 눈물을 흘렸다. 주지훈은 이 장면에서 아프고 슬픈 주인공 지호의 심정을 그대로 대변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에 주지훈은 잠시 음악을 쉬고 회사의 본부장 자리에 들어가기로 결심한다. 비즈니스맨다운 댄디한 헤어스타일과 슬림한 슈트차림으로 변신한 주지훈은 냉철한 모습으로 강단에 올라 본부장으로서 ‘명화피아노’를 완성하겠다고 선언, 영랑의 자리를 위협했다.

 

또한 극 말미에는 14년간 영랑이 가식적인 모습을 보여온 사실을 알게 된 주지훈이 ‘하교수의 후계자 자리라도 양보하라’는 영랑에게 정면으로 맞서는 장면이 전파를 타 긴장감을 자아냈다.

 

달라진 주지훈의 모습을 본 시청자들은 ‘통쾌하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그 동안 영랑과 인하를 너무 믿고 당하기만 했던 주지훈이 답답하고 안타까웠기에 확 달라진 주지훈의 모습에 통쾌함을 느낀다는 것.

 

특히 영랑과 마주하는 장면에서 주지훈은 결연한 의지와 분노가 담긴 눈빛연기를 선보이며 앞으로 영랑과 팽팽한 맞대결을 예고했다. 이를 본 많은 누리꾼들은 드디어 시작된 주지훈의 대반격을 반기며 주지훈을 응원하고 있다.

 

한편, 다미와의 러브라인이 급속히 진전되면서 안방극장을 설레게 하고 있는 주지훈은 다미에게 오르골을 선물하며 “또 화낼거면 미리 얘기해”라는 자상한 말을 건네는가 하면 남자답게 다미를 확 끌어안으며 자신의 마음을 표해, 새로운 ‘본부장님’의 매력을 무한 발산했다.

 

주지훈의 또 다른 복수의 시작으로 관심이 집중되며 시청률 반등에 성공한 드라마 ‘다섯 손가락’은 ‘다섯 손가락’은 매 주 토, 일 밤 9시 50분에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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