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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희, 캠핑에서만큼은 진지한 '천가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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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CJ E&M>


캠핑 인구가 백만명을 넘어선 그야말로 아웃도어 붐이다. 그런 와중에 배우 이천희가 XTM 리얼리티 프로그램 '아드레날린'을 통해 캠핑 전문가 이미지를 강하게 어필하고 있다.

 

지난 8월 21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캠핑의 묘미를 전국에 알리고 나선 아드레날린. 그 중 방송 전부터 남다른 캠핑 사랑으로 '캠핑 마니아'의 면모를 드러냈던 이천희는 첫 방송과 동시에 최원영, 유하준, 정겨운은 물론 시청자들에게 전문적인 캠핑 지식을 전달하며 이목을 사로잡았다.

 

이천희는 캠핑의 기초라고 할 수 있는 짐싸기, 베이스캠프 정하기, 텐트와 타프 치기 등에 대한 지식은 물론 캠핑 도구들을 사용하는 법과 자세한 정보까지 적재적소에 알려주며 나머지 세 캠퍼들의 든든한 정신적 지주로 자리매김했다. 그의 손을 거치면 어떤 캠핑 장소에서도 텐트를 치고 캠핑을 즐길 수 있을 정도다. 최원영, 유하준, 정겨운이 애칭처럼 부르던 ‘천가이버’라는 닉네임은 이미 ‘아드레날린’에서 이천희를 대변하는 하나의 수식어가 되었다.

 

지난 주 방송 분이었던 캐나다 캠핑에서 유하준은 정겨운과 단 둘이 남아 텐트를 치면서 이천희의 부재에 많은 아쉬움을 드러내기도 했으며 정겨운은 그 동안의 캠핑에서 이천희가 알려준 베이스캠프 정하는 법을 떠올리기도 해 ‘아드레날린’의 꽃 캠퍼들 사이에서 이천희의 존재가 어느 정도인지를 새삼 깨닫게 하기도 했다.

 

그간 ‘패밀리가 떴다’를 비롯한 예능에서 보여준 이천희의 허당기와 엉성함은 사라진 지 오래다. 이천희는 자신이 좋아하고 즐겨 하는 ‘캠핑’이라는 취미를 시청자들에게 더욱 전문적이고 체계화된 정보로 전달함으로써 진정한 캠핑 마스터의 면모를 제대로 보여주고 있는 중이다.

 

한편 어제 방송된 여섯 번째 로드에서 이천희는 서울 도심 한가운데에서 즐길 수 있는 ‘도심 캠핑’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모았다. 캠핑은 늘 멀리 떠나서 해야 한다는 보편적인 생각을 깨며 도심 한복판에서도 충분히 캠핑을 즐길 수 있다는 것을 알게 했다.

 

서울 숲이나 한강 둔치 등에서 친구들과 가볍게 캠핑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아졌다고는 하나, 캠핑 초보자들에게는 어디로 가서 어떻게 캠핑을 해야 할지 궁금하고 의문점이 드는 것은 사실. 이천희는 시청자들에게 간단하고 쉽게 떠날 수 있는 도심 캠핑을 몸소 보여주며 캠핑 마니아로 제 몫을 톡톡히 해내는 모습을 보였다.

 

물 만난 고기처럼 ‘아드레날린’을 만나 종횡무진 신나는 캠핑 스토리를 들려주는 ‘천가이버’ 이천희의 진가는 이제 시작인 듯 보인다. 앞으로 열혈캠퍼로 ‘아드레날린’을 통해 보여줄 그의 활약이 더욱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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