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차예련, 차예련의 매력적인 엘르 1월호 화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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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차예련, 차예련의 매력적인 엘르 1월호 화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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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매거진 <엘르>가 12월 31일 새 영화 <더 테너 리리코 스핀토>의 개봉을 앞둔 배우 차예련의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차예련은 심플한 디자인의 니트웨어와 실크 블라우스 등을 입고 자연스러운 온기가 느껴지는 사진을 완성했다.

촬영 내내 줄곧 웃으며 현장을 밝게 만들었던 차예련은, “사람들이 개인적으로 저를 만나면 되게 의아해해요. 굉장히 털털하고 장난도 많이 치거든요.” 라며 새초롬한 이미지를 반전시키는 매력을 드러냈다. 

영화 <더 테너 리리코 스핀토>는 오페라 스타로 유럽에서 각광받다가 갑작스레 갑상선암에 걸린 성악가 배재철의 실화를 다룬 작품.

목소리를 잃어 절망에 빠진 남편(유지태)의 곁을 지키는 아내 ‘윤희’역을 연기한 그녀는 이 영화를 위해 오랜 시간 준비하고 진심을 다해 몰입했다고 전했다. “실화라서 그런지 연기하면서도 저절로 눈물이 나더라고요. 정말 엄청 울었어요. 대본 연습하면서 울고, 리허설 하면서 울고, 지태 오빠가 울면 따라 울고.”

고등학교 시절 모델로 연예계에 들어선 차예련은 영화 <여고괴담4>를 필두로 최근 SBS 드라마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까지 장르를 넘나드는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인터뷰에서 그녀는 연기 경력 10년을 맞이하는 특별한 감회를 밝혔다.

“내 자신이 기특해요. 누구의 도움 없이 홀로 여기까지 왔고, 작품도 쉬지 않고 했어요.” 또한 올해 30대에 들어선 그녀는 “서른 살이 되고 나니 ‘이제부터 시작’이란 생각이 들어요. 책임감도 생기고 일에 대한 욕심도 더 생기고요. 특히 이번 영화 자체가 제게는 선물 같아요. 영화 홍보로 매일 스케줄이 있어 피곤한데도, 그냥 행복해요.” 라며 한결 여유롭고 단단해진 속마음을 엿보게 했다. 

영화 <더 테너 리리코 스핀토>를 통해 새로운 전환점을 맞을 것으로 기대되는 배우, 차예련의 매력적인 화보와 자세한 인터뷰는 <엘르> 1월호 및 엘르 공식 홈페이지 www.elle.co.kr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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