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전 영부인 멜라니아 트럼프, 첫번째 NFT '멜라니아의 비전'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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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전 영부인 멜라니아 트럼프, 첫번째 NFT '멜라니아의 비전'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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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마르크 앙투안 쿨롱의 '멜라니아의 비전' – 이미지: 멜라니아 트럼프 오피스]

비트코인이스트에 따르면 전 영부인 멜라니아 트럼프가 첫 NFT '멜라니아의 비전'은 물론 자신만의 NFT 플랫폼 출시한다.고 전햇다.
이 플랫폼은 솔라나를 기반으로 하고 있으며, 솔라(SOL)와 신용카드로 지불하여 구매할수 잇다

멜라니아 트럼프는 공개 성명에서 '나의 예술에 대한 열정을 구체화한 새로운 NFT 노력을 발표하게 되어 자랑스럽고, 나의 최고의 이니셔티브를 통해 아이들에 대한 지속적인 헌신을 지지할 것이다.'고 했다.

멜라니아 트럼프의 NFT는 예술가 마크 앙투안 쿨롱(Marc-Antoine Coulon)이 "멜라니아 트럼프의 코발트 푸른 눈을 형상화했다"고 표현한 '숨쉬는 수채화'이다. '나의 비전은 영감과 힘, 용기를 기대하라'는 멜라니아 여사의 목소리를 녹음한 내용이 담겨 있다.

NFT의 가격은 현재 180달러에 거래되고 있는 1 SOL로, 2021년 12월 16일부터 12월 31일까지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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