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노래자랑, 이경규의 페르소나가 된 김인권, '말론 브란도'로 변신한 이경규의 패션 화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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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노래자랑, 이경규의 페르소나가 된 김인권, '말론 브란도'로 변신한 이경규의 패션 화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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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년 역사를 자랑하는 대한민국 최장수 프로그램을 영화화한 <전국노래자랑>이 제작자 이경규와 ‘봉남’역 김인권의 반전 매력이 돋보인 패션 화보를 공개했다.

영화 <전국노래자랑>은 대한민국 대표 프로그램 [전국노래자랑]에 출전한 참가자들이 사연도 목적도 모두 다르지만 단 한번, 인생의 주인공이 되기 위해 벌이는 가슴 벅찬 도전을 그려낸 작품.


<전국노래자랑>을 통해 제작자와 배우로 호흡을 맞춘 이경규와 김인권의 실제 역할을 반영한 이번 화보는 방송에서 보여진 편안한 모습 대신, 수트로 한껏 멋을 낸 이경규가 캠코더를 들고 익살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영화에 대한 열정을 온몸으로 뿜어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그의 페르소나 김인권은 구형 카세트플레이어를 옆에 낀 채 “노래는 Feel~”이라고 외치는 듯한 표정으로 충만한 끼를 발산하고 있으며, 강렬한 붉은색의 하이힐 모양의 수화기를 들고 그윽한 눈빛을 보내는 등 시시각각 변하는 팔색조 매력을 어필한다. 제작자 이경규는 인터뷰에서 “누구나 공감갈 수 있는 진정성 있는 이야기를 영화로 만들고 싶었다. 사람들을 즐겁게 해주는 영화를 만든 뒤, 궁극적으로 좋아하는 영화를 만들고 싶다”며 오직 ‘영화’만 생각하는 최종 꿈에 대해 털어놨다.


김인권 또한 “당대 최고의 코미디언이 만드는 코미디 영화에 ‘코미디언’ 김인권으로 출연하게 되어 이경규 대표님에게 감사하다”며 <전국노래자랑>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밝혔다.

한편, 영화 <대부>의 ‘말론 브란도’를 연상케 하는 제작자 이경규의 단독 화보는 좀처럼 보기 힘들었던 이경규의 모습이 담겨있다. 올백 머리의 파격적 헤어스타일부터, 새까만 콧수염, 말끔한 수트 차림에 한쪽 눈만 찡그린 익살스러운 표정으로 이경규 표 <대부>를 완성시켰다.

“어떤 훌륭한 CG장면 보다 웃는 장면을 좋아한다. 웃긴 장면은 계속 찍는다고 나오는 게 아니라, 배우와 상황 모두가 맞아떨어져야 한다. 그래서 웃긴 장면이 가장 어렵고 재미있다”고 밝힌 이경규는 과연 코미디의 ‘대부’다운 속내를 밝히기도 했다. 이처럼 영화 <전국노래자랑>의 제작자 이경규와 그의 페르소나 ‘봉남’ 김인권이 함께한 매력 넘치는 반전 화보와 깊이 있는 인터뷰는 각각 ‘바자’와 ‘싱글즈’ 5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5월 가정의 달, 7세부터 100세까지 전 세대를 사로잡을 영화 <전국노래자랑>은 오는 5월 1일, 딩동댕 실로폰 소리와 함께 버라이어티한 첫 무대를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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