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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피스, 일본 최고의 애니메이션 감독 4인이 만든 작품으로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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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포스터와 예고편 공개로 주목을 받고 있는 극강의 애니메이션 <쇼트피스>가 일본 최고의 애니메이션 감독 4인이 만든 작품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신비스러운 [오프닝 애니메이션]부터 [구십구], [화요진], [감보], [무기여 잘 있거라] 로 구성된 애니메이션 <쇼프피스>가 일본 최고의 감독들이 선보이는 극강의 애니메이션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애니메이션 <쇼트피스>는 <숨바꼭질>, <프리덤>의 모리타 슈헤이, <아키라>, <메모리즈>, <스팀보이>의 오오토모 카츠히로, <다섯 명의 도망자>의 안도 히로아키, <건담> 시리즈의 카토키 하지메가 참여해 주목을 받고 있다.

모리타 슈헤이 감독은 2005년에 단편 애니메이션 <숨바꼭질>로 주목을 받았다. <숨바꼭질>은 금단의 유희인 ‘숨바꼭질’을 하면 아이들이 사라진다는 내용의 Full 3D CG 애니메이션이다.

호러 장르인 <숨바꼭질>은 도쿄 국제 애니메 페어 2005에서 일반부문 우수작품상을 수상했다. <숨바꼭질>로 연출력을 인정받은 모리타 슈헤이 감독이 <쇼트피스>에서 폭풍우를 만난 나그네가 비를 피하기 위해 들어간 오래된 사당에서 겪은 일을 재미나게 보여주는 <구십구>를 선보인다.

특히 <구십구>는 2014년 제86회 아카데미상 단편 애니메이션 작품상 부문 노미네이트, 제36회 프랑스 안시 국제애니메이션 페스티벌 경쟁부문에 출품하는 등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오오토모 카츠히로 감독은 만화 액션 디럭스에 게재된 [파이어볼], [동몽], [기분은 이제 전쟁] 등으로 주목을 받았다. [동몽]으로 제4회 일본 SF 대상을 수상한 오오토모 카츠히로 감독은 82년부터 영 매거진으로 연재한 [아키라]가 폭발적인 인기를 끌어 제8회 강담사 만화상을 수상, 2004년에는 <스팀보이>로 제37회 시체스영화제 최우수애니상을 수상했다.

이렇게 다양한 작품으로 오랜 시간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오오토모 카츠히로 감독은 <쇼트피스>에서 사랑하는 마츠키치를 두고 다른 남자와 혼인을 앞둔 오와카가 마츠키치를 만나기 위해 불을 지른 <화요진>을 선보인다.

특히 <화요진>은 제67회 마이니치 영화 콩쿠르에서 오오후지 노부로 상 수상, 제16회 일본문화청 미디어 예술제에서 애니메이션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우수한 작품성을 입증했다. 특히 본 영화의 제목인 <쇼트피스>는 오오토모 카츠히로 감독의 초기 만화 단편집의 제목을 그대로 사용한 것이다.

안도 히로아키 감독은 <메모리즈>의 CG와 오오토모 카츠히로 감독의 <스팀보이>에서 시각효과를 담당했다. <다섯 명의 도망자>로 감독 데뷔한 안도 히로아키 감독은 <쇼트피스>에서 마을에 있는 처녀를 잡아가는 붉은 괴물과 어린 소녀의 간절한 요청으로 붉은 괴물과 맞서는 백곰 감보의 이야기를 다룬 <감보>를 선보인다.

마지막으로 카토키 하지메 감독은 [기동전사 건담 0083 STARDUST MEMORY]의 디자인으로 데뷔했다. 이후 [기동전사 건담 UC] 등의 건담 시리즈를 비롯해 [덴노전기 바차론] 등 게임의 디자인을 담당했으며 피규어와 프라모델의 디자인 감수로도 유명하다.

그런 카토키 하지메 감독이 30년 전에 발표된 오오토모 카츠히로 감독의 <무기여 잘있거라>를 원작으로 동명의 작품을 감독했다. 영상 작업이 처음인 카토키 하지메 감독은 “오오토모 카츠히로 감독의 작품이니까 이건 제대로 하지 않으면 안되겠다.”는 각오로 임했다는 후문이다.

<쇼트피스>는 모리타 슈헤이, 오오토모 카츠히로, 안도 히로아키, 카토키 하지메 뿐만 아니라 <애니 메트릭스>를 연출한 모리모토 코지 감독의 오프닝 애니메이션까지 더해져 완성되었다. 이렇게 최고의 애니메이션 감독들이 선보이는 <쇼트피스>는 재패니메이션의 정점을 보이며 많은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최고의 애니메이션 감독들이 선보이는 극강의 애니메이션 <쇼트피스>는 4월 17일 개봉,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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