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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희야, 타이틀 롤 맡은 ‘도희’ 김새론의 스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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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두나, 김새론, 송새벽 주연. 남다른 존재감과 뚜렷한 개성, 연기력을 겸비한 세 배우를 처음으로 한 스크린에서 볼 수 있는 영화 <도희야>(제공/배급 무비꼴라쥬 | 제작 파인하우스필름㈜ 나우필름㈜ | 각본 감독 정주리)가 타이틀 롤을 맡은 ‘도희’ 김새론의 스틸을 공개했다.

무녀 김금화의 이야기를 다룬 박찬경 감독의 <만신>을 통해 극찬을 받은 바 있는 배우 김새론이 이번에는 <도희야>의 타이틀 롤 ‘도희’로 돌아왔다. 폭력에 홀로 노출된 소녀의, 모든 것을 지키기 위한 위험한 선택을 둘러싼 잔혹하고도 아름다운 드라마를 그린 <도희야>.

김새론은 <도희야>에서 친 엄마가 도망간 후 계부인 용하(송새벽)와 할머니의 폭력에 고스란히 노출된 채 구원의 손길을 내민 영남(배두나)에게 집착하게 되는 도희를 연기했다. 자신의 유일한 희망인 영남이 위험에 처하자 자신의 모든 것을 걸고 위험한 선택을 하게 되는 역할을 통해 이제는 김새론이 배우로서 한 뼘 더 성장했음을 보여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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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새론과 함께 많은 시간을 연기한 배두나는 “새론이는 나이는 어리지만, 정말 프로페셔널해요. 연기할 때마다 깜짝 놀랐어요”라며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연기력을 칭찬했다.

김새론의 의붓아버지를 연기한 송새벽 역시 “촬영을 하면서 영화 캐릭터에 대해서 나름대로 준비하고 촬영에 임했는데, 슛이 들어갈 때 새론양의 눈빛을 보면요, 저도 모르게 좀 더 영화에 가까워진다고 해야 할까요? 에너지가 굉장한 친구구나 하는 것을 많이 느꼈어요”라는 말로 김새론이 더 이상 아역이라는 카테고리에 한정되지 않는 배우임을 확인시켜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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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새론은 “도희라는 아이는 감정 기복도 심하고, 표현하기 쉽지 않은 아이인 것 같아요. 도희 입장에서 바라보려고 많이 노력했고, 옆에서 두나 언니가 많은 조언을 해준 것이 큰 도움이 됐습니다”라고 밝히는 한편, 춤을 통해 스스로 치유하는 도희를 표현하기 위해 발레 등 춤을 배우기도 했다고 밝혔다.

단편 <영향 아래 있는 남자>로 부산국제영화제 선재상을 수상한 것을 비롯해 <11>, <바람은 소망하는 곳으로 본다> 등 다수의 단편 영화를 통해 기대를 받아온 신예 정주리 감독의 첫 장편 영화이자, <밀양> <여행자> <시>의 파인하우스필름 제작. 배두나, 김새론, 송새벽이 함께 선보이는 영화 <도희야>.

폭력에 홀로 노출된 소녀의, 모든 것을 지키기 위한 위험한 선택을 둘러싼 잔혹하고도 아름다운 이야기 <도희야>는 2014년 5월, 블록버스터의 시작 시즌, 이제껏 보지 못한 충격적인 드라마로 관객들을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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