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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린, “작은 일도 최선을 다해야 한다”...‘정재영’의 대사 화제

M 싸이프랜 0 1760 0
오는 4월 30일 개봉하는 2014년 최고의 화제작 <역린>이 언론시사회로 영화를 공개한 후 「중용」의 구절을 인용한 상책 역의 정재영 대사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고의 멀티 캐스팅 배우들의 빛나는 호연과 스타일리시한 액션, 강렬한 드라마로 호평을 얻고 있는 영화 <역린>이 영화 속 「중용」의 구절을 인용한 대사로 깊은 여운을 남기며 주목 받고 있다.

“작은 일도 무시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야 한다. 작은 일에도 최선을 다하면 정성스럽게 된다. 정성스럽게 되면 겉에 배어 나오고 겉에 배어 나오면 겉으로 드러나고 겉으로 드러나면 이내 밝아지고 밝아지면 남을 감동시키고 남을 감동시키면 이내 변하게 되고 변하면 생육된다. 그러니 오직 세상에서 지극히 정성을 다하는 사람만이 나와 세상을 변하게 할 수 있는 것이다.”

연기파 배우 정재영이 맡은 상책은 왕의 서책을 관리하는 내관으로 학식이 뛰어나며 정조를 가장 가까이에서 모시는 역할이다. 신하들과 경연을 통해 실질적인 학문에 대해 역설하던 정조는 신하들에게「중용」 스물 세 번째 장을 외울 수 있는지 시험했고, 아무도 이에 대답하지 못할 때 정조는 상책에게 이를 아는지 묻는다. 갑작스러운 정조의 말에 망설이던 상책은 이내 「중용」 의 구절을 나지막이 읊는다.

상책 역을 맡은 정재영을 통해 전해지는 스물 세 번째 장의 대사는 작은 것에도 정성을 다하면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여운을 남기는 메시지로 ‘<역린>’이 주는 울림, 어른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메시지’(오마이뉴스), ‘기본을 소홀히 여겼다가 뼈아프게 반성하는 요즘 세상을 향한 외침’(OSEN), ‘현 사회와 묘하게 교차되며 다양한 생각 거리를 던진다’(뉴스핌) 등 시대를 관통하는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

<역린>은 정조 즉위 1년, 왕의 암살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살아야 하는 자, 죽여야 하는 자, 살려야 하는 자들의 엇갈린 운명과 역사 속에 감춰졌던 숨막히는 24시간을 그린 영화.

‘정유역변’을 모티브로 현빈, 정재영, 조정석, 조재현, 한지민, 김성령, 박성웅, 정은채까지 명품 배우들의 멀티 캐스팅은 물론 [다모], [베토벤 바이러스], [더킹 투하츠] 등 웰메이드 작품을 탄생시킨 이재규 감독이 연출을 맡아 2014년 최고의 화제작으로 주목 받고 있다. 15세 이상 관람가 등급을 확정한 <역린>은 오는 4월 30일 개봉해 관객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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