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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스트 메신저, 뜨거운 호응과 열기로 특별시사회 성공적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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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어지는 신비로운 사건들과 화려한 액션을 담은 오리엔탈 판타지 애니메이션 <고스트 메신저>가 뜨거운 호응과 열기 속 특별 시사회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감독: 구봉회 제작: ㈜스튜디오 애니멀 / 배급: 에이원엔터테인먼트)

국산 애니메이션의 새로운 도전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고스트 메신저>가 지난 5월 15일(목) 한국애니메이션고등학교에서 미래 애니메이션 전문가를 꿈꾸는 꿈나무들과 함께 한 GV 시사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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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날 시사에서는 영화 상영이 끝나자마자 수 많은 학생들의 환호와 박수세례가 이어져 더욱 눈길을 끌었다. 이어 <고스트 메신저>의 제작사인 스튜디오 애니멀의 구봉회 감독과 조경훈 대표가 자리해 학생들과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뜻 깊은 시간이 마련돼 그 열기를 더했다.

조경훈 대표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 <고스트 메신저>를 초기 영상을 공개했을 때 해외에서 관심을 보인 곳도 있었지만 제작 방향과 다른 요구사항이 많아졌다. 그렇다 보니 관객을 만나기도 전에 작품에 대한 판단이 많아져 받아들일 수 없었다”며 제작 당시 있었던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혔다.

극 중 ‘꼬마강림’이 ‘강림도령’을 찾아가는 데 주요한 단서를 제공하는 전단지에 관한 질문을 받은 구봉회 감독은 “전단지에 관한 이야기는 다음 화수에서 밝혀질 것”이라는 재치 있는 대답으로 극장판 <고스트 메신저>와 그 이후에 나올 무궁무진한 스토리에 대해서도 궁금증을 증폭시키기도 했다.

특히 이날 질문자들 중에는 “<고스트 메신저> 2화가 나오기만을 3년 넘게 기다려 왔다”고 고백하는가 하면 차마 질문을 잇지 못한 채 감격의 눈물을 보인 학생도 있어 눈길을 끌었으며, 모든 질문자들에게 피규어, 사인포스터 등 선물까지 주어져 뜨거운 열기를 더했다.

구봉회 감독은 “애니메이션 분야의 현실이 어둡기도 하지만 재미있기도 하다. 재미 있는 만큼 힘들고, 힘든 만큼 보람찬 작업인 것 같다”는 따뜻한 조언과 격려로 학생들과의 대화 시간을 마무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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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뿐만이 아니다. 지난 5월 8일 목요일 언론/배급 시사회를 시작으로 13일 화요일에는 서울애니메이션센터에서, 14일 수요일에는 한국만화박물관에서도 애니메이션 <고스트 메신저>의 제작에 참여한 여러 스태프들과 그 동안 열렬히 지지를 보내왔던 팬들이 함께한 특별시사회가 진행되었다.

시사마다 각각 제작사 대표와 감독, OST 참여가수 아웃사이더, 성우진 등이 참석해 관객과 가까이서 만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진 것. 시사가 끝난 후에도 관객들은 극장을 떠나지 않고 구봉회 감독을 비롯한 제작진에게 사인을 요청하는 행렬이 이어져 예상치 못한 즉석에서의 팬사인회가 열리기도 했다.

또한 13일, 14일 시사 현장에는 <고스트 메신저>의 다채로운 캐릭터 상품을 만나보고 구매할 수 있는 행사가 열려 관객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었다.

다채로운 이벤트와 함께한 특별시사회를 성황리에 마치며 기대감을 더하고 있는 SF 판타지 애니메이션 <고스트 메신저>는 오는 5월 22일 개봉되어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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