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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희야, 영화제마켓 스크리닝 이후 호평과 찬사 이어지며 프랑스 개봉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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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7회 칸 영화제 공식 ‘주목할 만한 시선’ 초청작이자 남다른 존재감과 뚜렷한 개성, 연기력을 겸비한 세 배우 배두나, 김새론, 송새벽을 한 스크린에서 만날 수 있는 영화로 언론 시사와 칸 영화제 공식 스크리닝 이후 호평을 받고 있는 영화 <도희야>가 프랑스와 영국, 이탈리아에 판매를 확정 지었다.

가장 소중한 것을 지키기 위해 위험한 선택을 벌이는 소녀 ‘도희’(김새론 분)의 잔혹하고도 아름다운 드라마를 그린 영화 <도희야>를 향한 외신들의 잇단 호평과 찬사가 해외 세일즈까지 이어지고 있다.

공식 스크리닝 이후 “사람을 끄는 매력의 훌륭한 배우 배두나가 영화에 영혼을 불어 넣었다”(스크린 데일리의 수석 평론가 마크 아담스), “폭력성이 섬세한 연출과 훌륭한 연기로 잘 표현되어 있다.

끔찍하도록 아름다운 장면과 훌륭한 배우들의 연기가 있는 영화다”(프랑스 일간지 리베라시옹) 등의 극찬을 받고 있는 <도희야>. 해외 세일즈를 담당하고 있는 무비꼴라쥬 해외팀은 외신 기자들의 호평에 힘입어 프랑스, 영국, 이탈리아의 판매를 확정 지었다고 밝혔다.

가장 빠르게 구매를 확정 지은 프랑스 배급사 Epicentre는 빠르면 9월, 늦어도 연내 프랑스의 60개 극장에서 개봉 예정이라 밝힌 바 있다. 영국은 물론 한국영화 판매가 원활하지 않은 국가로 알려진 이탈리아도 구매를 확정했다. 여기에 일본과 독일도 관심을 갖고 구매를 타진하고 있다.

단편 <영향 아래 있는 남자>로 부산국제영화제 선재상을 수상한 것을 비롯해 <11>, <바람은 소망하는 곳으로 분다> 등 다수의 단편 영화를 통해 기대를 받아온 신예 정주리 감독의 첫 장편 영화이자, 폭력에 홀로 노출된 소녀의 모든 것을 지키기 위한 위험한 선택을 둘러싼 잔혹하고도 아름다운 이야기 <도희야>는 제 67회 칸 국제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 부문에 공식 초청되어 국내는 물론, 전 세계적인 관심을 모으며 2014년 5월 22일 오늘, 이제껏 보지 못한 강렬한 드라마로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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