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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도:민란의 시대, ‘군도’(群盜) 지리산 추설의속공 금산 김재영 스틸 공개

M 싸이프랜 0 998 0
조선 후기, 탐관오리들이 판치는 망할 세상을 통쾌하게 뒤집는 의적들의 액션 활극으로 <범죄와의 전쟁> 윤종빈 감독 연출, 하정우와 강동원의 만남. 이성민, 조진웅, 마동석, 윤지혜, 정만식, 김성균, 김재영 그리고 이경영의 최강 앙상블 캐스팅으로 2014년 최고의 킬러 콘텐츠로 떠오른 <군도:민란의 시대>가 군도(群盜)의 선봉대에서 날렵한 속공을 자랑하는 금산 역 김재영의 스틸을 공개했다.

<군도:민란의 시대>에서 김재영이 연기한 금산은 말 못하는 벙어리이다. 하지만 습격 작전마다 적진을 교란시키는 선봉대로서의 날렵한 몸놀림을 보면 백마디 말보다 더한 신뢰감이 느껴진다. 남사당 광대 출신으로 줄을 타던 그가 군도에 합류했다는 설정은 실존했던 의적 장길산 역시 광대였듯, 핍박 받던 최하층 민이 많았던 군도를 그려내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장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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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와 출신에 조금도 주눅들지 않고 자신의 장점을 이용해 펼치는 금산의 날쌘 액션과 발 재간, 소도(小刀)를 이용한 빠른 공격은 하늘 아래 모두가 평등하다는 것을 믿는 군도의 세계관 그 자체이다.

언제나 뛰어난 안목으로 극의 적재적소에 어울리는 신선한 배우를 찾아내는 윤종빈 감독이 이번에는 우리에게 김재영이라는 배우를 선보인다. 윤종빈 감독은 “금산이란 인물은 영화에서 곡예를 보이고 엄청난 속도로 상대방을 제압한다.

이런 것들이 사실적으로 다가오려면 새로운 얼굴이 필요했기에 김재영을 캐스팅하게 되었다”라며 김재영을 금산 역에 캐스팅한 계기를 밝힌 바 있다. 마치 중력이 느껴지지 않는 듯한 금산의 공중부양 액션을 만들어준 정두홍 무술 감독은 “현란하게 지붕을 타거나 하는 장면은 그 전에 많이 나와서 오히려 줄이려고 했다.

더 전략적으로 액션을 짧게 만들어 벽을 타는 등 가벼운 특징이 있는 인물로 만들려고 했다. 영화에서 가장 많이 날아다닌다”라며 금산만이 선사할 색다른 액션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하정우와 강동원의 공존과 대결은 물론, ‘군도’의 속공, 금산 역의 김재영을 비롯한 개성과 연기력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명 연기자들의 공연으로 기대를 자극하는 <군도:민란의 시대>는 조선 후기, 탐관오리들이 판치는 망할 세상을 통쾌하게 뒤집는 의적들의 액션 활극으로, 지배층 내부의 권력다툼 일색인 기존 사극과 달리, 백성의 시각에서 그려내는 통쾌한 스토리를, 믿고 보는 앙상블캐스트의 호연과 심장 뛰는 액션으로 그려내 2014년 7월 23일 관객들을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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