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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드풀2, 듣는 순간 빠져드는 공식 OST 음반 전격 발매

M 싸이프랜 0 61 0
압도적 예매율 1위, 개봉 첫날 관객 35만 5천 명을 동원하며 청불 마블 영화 오프닝 신기록을 달성한 영화 <데드풀 2>(원제: DEADPOOL2, 감독: 데이빗 레이치, 주연: 라이언 레놀즈, 조슈 브롤린, 수입/배급: ㈜이십세기폭스코리아)가 영화 속 명품 삽입곡과 오리지널 스코어를 담은 공식 OST 음반을 전격 발매한다.

압도적인 액션과 화려한 볼거리, 화끈한 유머로 관객들의 이목을 사로잡으며 폭발적인 흥행의 신호탄을 쏘아 올린 <데드풀 2>가 오늘(18일) 영화의 매력을 한층 끌어올리는 사운드 트랙을 담은 공식 OST 음반을 발매한다. 이번 <데드풀 2>의 OST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시리즈와 <아토믹 블론드> 등 센스 있는 음악 작업으로 대중적인 사랑을 받은 타일러 베이츠가 음악 감독을 맡아 또 하나의 믿고 듣는 명품 OST의 탄생을 예고한다.

먼저 선공개된 셀린 디온의 ‘Ashes’는 아름답고 애절한 선율과 웅장한 스트링, 파워풀한 셀린 디온의 가창이 돋보이는 곡으로 영화 <데드풀 2>를 위해 만들어진 신곡이다.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열창하는 셀린 디온과 하이힐을 신고 우아하게 춤을 추는 데드풀의 모습을 담은 뮤직비디오를 공개해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또 하나의 신곡인 디플로의 ‘Welcome To The Party’는 강렬한 비트에 프렌치 몬타나, 릴 펌프의 파워풀한 래핑, 자비아 워드의 매력적인 보이스가 어우러진 곡으로, 영화 속에서 데드풀의 박진감 넘치는 액션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주는 키 트랙으로 활용된다.

지난 주말 MBC [복면가왕]에 출연하며 안방극장을 발칵 뒤집어놓았던 라이언 레놀즈가 방송에서 꾸밈없는 목소리로 열창한 뮤지컬 <애니>의 주제곡 ‘Tomorrow’ 역시 영화 속에서 확인할 수 있다. 1999년 TV판 영화에 쓰인 알리샤 모튼의 버전으로 삽입된 이 곡은 청아한 목소리와 데드풀의 상황을 대비시키며 인상적인 장면을 연출한다.

1989년 카메론 크로우 감독의 영화 <금지된 사랑>의 삽입곡인 피터 가브리엘의 ‘In Your Eyes’도 수록되었는데, 영화에서 <금지된 사랑>의 명장면을 데드풀이 직접 패러디하며 관객들의 폭소를 자아내기도 한다. 또한 영화 <레디 플레이어 원>에 삽입되며 다시금 큰 사랑을 받은 A-Ha의 대표곡 ‘Take On Me’도 <데드풀 2>에서 감상할 수 있다. 영화 속에서 두 가지 버전으로 등장하는데 이번 음반에는 어쿠스틱한 감성이 살아있는 ‘MTV Unplugged – Summer Solstice’ 버전이 실려 영화의 감동을 전한다.

이외에도 에어 서플라이, 셰어, 돌리 파튼 등 8~90년대의 감성을 불러일으키는 팝 명곡부터 타일러 베이츠가 작곡한 몰입감 있는 오리지널 스코어, 스크릴렉스의 신나는 덥스텝까지 모두 만나볼 수 있는 이번 <데드풀 2> 공식 OST는 온라인 음반 매장과 음원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영화 <데드풀 2>는 액션은 기본, 거침없는 입담과 유머로 중무장한 마블 역사상 가장 매력 터지는 히어로 데드풀이 미래에서 온 위기의 히어로 케이블을 만나 원치 않는 팀을 결성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피플지 선정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남자’로 뽑힌 라이언 레놀즈가 데드풀 역으로 다시 돌아오고, <아토믹 블론드>를 통해 스타일리시한 액션과 감각적인 영상으로 연출력을 인정받은 데이빗 레이치가 메가폰을 잡았다.

새로운 마블 히어로 케이블 역에 조슈 브롤린, 도미노 역에 재지 비츠가 캐스팅 되었고, 모레나 바카린, 브리아나 힐데브란드 등 전편의 반가운 출연진들이 다시 합류하여 기대를 모은다. <데드풀 2>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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