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영화 > 영화
영화

서울영상위원회 주관 제1회 서울 시나리오 서포트, 성황리에 폐막

M 싸이프랜 0 71 0
서울시가 주최하고 서울영상위원회가 주관하는 '제 1회 서울시나리오서포트(Seoul Scenario Support) '가 11월 29일(목),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주최 : 서울특별시 | 주관 : 서울영상위원회 | 협력 : 서울산업진흥원(SBA), 한국영상위원회]

서울영상위원회 주관의 '서울시나리오서포트'는 영화화가 가능한 우수 시나리오를 선정, 심층 개발을 위한 교육, 평가, 발표를 함께 진행하는 시나리오 코칭 워크숍이다. 워크숍 일정의 최종 관문인 피칭 행사에서 최우수작인 ‘작품상’과 ‘발전상’을 선정하며, 작품상 수상자에게는 1,000만원, 발전상 수상자에게는 7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지난 7월부터 작품 모집을시작한 이번 프로그램에는 총 70여편의 시나리오가 접수되었으며, 이 중 우수작으로 선정된 10편의 작품이 4개월코스의 교육과정을 이수하였다. 수 차례의 전문가 멘토링과 시나리오 컨설팅, 일반관객 모니터링 등을 거친 해당 작품은 11월 29일(목)에 본 행사 피칭 무대에서 영화산업 관계자들에게 작품을 발표하는 기회를 가졌다.

서울시나리오서포트의 교육 프로그램은 시나리오의 작품성을 재고하기 위한 전문 강의는 물론, 쇼박스, 메가박스 플러스, ㈜트리플픽쳐스, ㈜트릭스터 등 대한민국 영화산업을 이끌고 있는 투자기획 전문가들이 멘토로 참여하여 상업영화로서의 개발 가능성에 보다 힘을 실었다.

신인작가들의 재기발랄한 아이템이 전문 작가, 일반인 모니터링단, 투자기획자의 손을 거치며 작품성과 대중성,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도록 기획 된 것이다.

이에 해당 작품들에 대한 기대감을 입증하듯, 행사 현장에는 130여명의 영화 투자, 제작, 기획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CJ E&M, N.E.W, 쇼박스, 메가박스 플러스 등 업계 굴지의 투자배급사는 물론, 덱스터, 바른손, JK필름 등 유수의 제작사도 참관하여 신선한 아이템을 찾아 나섰다. 행사장을 꽉 채운 열띤 분위기는 발표작들의 실질적인 영화화 가능성에 청신호를 밝힌 셈이다.

이번 제 1회 서울시나리오서포트의 최종 심사결과, 작품상에 박선주 작가의 <잠만 잘 분>, 발전상에 임경동 작가의 <신용인들>이 선정되었다. 작품상을 수상한 <잠만 잘 분>은 로맨틱코미디의 달달한 무드에 독특한 상황설정으로 일찌감치 심사위원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바 있다.

한편 <신용인들은> ‘대부중개업’이라는 지하경제를 그리는 작품으로 짙은 드라마가 인상적인 작품이다. 영화기획자, 제작자, 작가, 일반관객에 이르는 심사위원단이 함께 선정한 결과인 만큼, 평단과 관객을 모두 만족시키는 수작으로 탄생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많은 창작자와 기획제작자들의 성원에 힘입어 화려한 막을 내린 2018 서울시나리오서포트는, 더욱 내실을 다져 2019년 하반기에 제 2회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후 일정에 대한 문의는 서울영상위원회 국내사업팀(02-777-7185)로 하면 된다.

[Copyright © 싸이프랜닷컴( www.cyfre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0 Comments
인기
인기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