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거:유관순 이야기 배우 고아성, 충무로 극장가 여배우들의 눈부신 활약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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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거:유관순 이야기 배우 고아성, 충무로 극장가 여배우들의 눈부신 활약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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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충무로 대표 여배우들의 인생 열연이 돋보이는 작품들이 관객들의 많은 사랑을 받은 데 이어, 오는 2월 27일 1919년 3.1 만세운동 이후 우리가 몰랐던 유관순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 <항거:유관순 이야기>가 <국가부도의 날>, <미쓰백>을 잇는 또 한편의 여성 영화 기대작으로 눈길을 끈다.

먼저, 지난 11월 개봉해 세대를 아우르는 공감으로 극장가를 사로잡은 <국가부도의 날>에서 국가 위기를 예견하고 대책을 세우는 한국은행 통화정책팀장 '한시현'역으로 분한 배우 김혜수는 날카로운 통찰력과 강한 신념을 지닌 경제 전문가 캐릭터에 그녀만의 카리스마를 더해 폭발적인 에너지로 관객들을 매료시킨 바 있다.

또한, 배우 한지민은 영화 <미쓰백>에서 그동안 선보여온 이미지와는 상반된 연기로 영화 <미쓰백>의 탄탄한 팬층을 형성하며, 재관람 열풍을 일으킨바 있다. 스스로를 지키려다 전과자가 된 '백상아'역으로 세상에 맞서는 강인한 캐릭터를 연기한 배우 한지민은 제39회 청룡영화제 여우주연상, 제38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뤄냈다.

이어, 충무로 여배우 활약을 이어갈 또 한 명의 배우가 있다. 바로, <항거:유관순 이야기>에서 유관순 열사역으로 인생 열연을 예고한 배우 고아성이 그 주인공. 봉준호, 홍상수, 한재림 등 대한민국 대표 감독들이 사랑한 연기파 배우이자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남다른 존재감으로 평단과 관객들을 사로잡아온 배우 고아성이 유관순 역을 맡아 깊은 울림을 예고한 <항거:유관순 이야기>는 지난 2016년 개봉해 약 560만 관객을 동원한 <덕혜옹주> 제작진의 참여로 기대를 더한다.

뿐만 아니라, 독립운동가 이전에 보통 사람이었던 열일곱 소녀 유관순의 삶, 그리고 우리가 몰랐던 3.1 만세운동 이후의 이야기를 다루며 <동주>, <박열>을 잇는 웰메이드 작품의 탄생을 예고했다.

또한, “유관순의 눈에서 봤던, 애절한 삶의 느낌을 가지고 있는 배우다. 다른 사람의 삶에 대해 가슴으로 이해하고 공감하는 능력이 매우 뛰어나다"고 전한 조민호 감독의 말처럼 배우 고아성은 100년 전, 유관순의 생각과 마음을 들여다보며 표정과 걸음걸이는 물론 그 시절 유관순이 했을 고뇌까지 마음으로 느끼며 진심으로 담아내기 위해 노력했다고 전해 호기심을 모은다.

한편, "믿고 보는 고아성"(황준*), "내가 본 실존 인물 캐스팅 중에 제일 찰떡임"(최진*), "고아성 싱크로율 대박.. 영화에 더 감정이입해서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꾸*) 등 공개되는 선재마다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일으키며 예비 관객들의 기대감을 한껏 고조시키는 가운데, 1919년 3.1 만세운동 후 세평도 안되는 서대문 감옥 8호실 속, 영혼만은 누구보다 자유로웠던 유관순과 8호실 여성들의 1년의 이야기를 담은 <항거: 유관순 이야기>는 오는 2월 27일 개봉해 관객들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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