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킹덤, 작품 속 또 다른 주인공인 생사역에 대한 모든 것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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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킹덤, 작품 속 또 다른 주인공인 생사역에 대한 모든 것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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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인터넷 엔터테인먼트 서비스 기업 넷플릭스(Netflix)의 오리지널 시리즈 <킹덤>이 작품 속 또 다른 주인공인 ‘생사역’에 대한 모든 것을 공개한다.

전 세계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킹덤>은 죽었던 왕이 되살아나자 반역자로 몰린 왕세자가 향한 조선의 끝, 그곳에서 굶주림 끝에 괴물이 되어버린 이들의 비밀을 파헤치며 시작되는 미스터리 스릴러다.

모두가 공감하는 탄탄한 이야기와 숨 돌릴 틈 없는 전개, 아름다운 영상미로 전 세계적으로 폭발적인 입소문을 모으고 있는 <킹덤>, 국내는 물론 해외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인기요인 중 하나는 ‘생사역’이 선사하는 숨 막히는 긴장감이다.

 ‘생사역’이란 동래 지율헌에서부터 서서히 조선을 장악해나가는 역병 환자들을 일컫는다. 살지도 죽지도 않은 이라 하여 '생사역'이라 불리는 이 끔찍한 역병 환자들은 낮이면 어둡고 습한 곳에 죽은 듯 숨어 있다가 밤이 되면 살아나 사람들을 덮친다.

기괴한 움직임과 빠른 속도로 내달리는 이들은 살아있는 사람들을 맹렬히 추격하며 스릴을 증폭시킨다. 특히 맹렬하게 달리는 ‘생사역’들의 독보적인 속도감이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생사역’을 향한 뜨거운 관심과 호평은 이를 연기한 배우들의 열연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범팔’ 역의 전석호는 “세트에서 처음 맞닥뜨렸을 때 아주 무서웠다. 색다른 경험이었다”며 이들이 선사한 공포심이 생생한 연기를 펼치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고 전했다.

동료 배우들까지 극에 온전히 몰입하게 만든 ‘생사역’을 연기한 수십 명의 배우들은 촬영 전 오디션을 통해 선발됐다. 촬영 두 달 전부터 철저한 트레이닝을 통해 온몸을 꺾는 ‘생사역’ 특유의 움직임을 완성한 이들은 A, B, C 세 그룹으로 나뉘어 촬영에 투입됐다.

촬영이 시작된 후에도 이들은 누구보다 부지런하고 열정적으로 움직였다. ‘생사역’으로 변신하기 위해 두 시간 먼저 촬영장에 도착해 특수 분장을 했고, 빠르게 달리는 ‘생사역’의 특징을 살리기 위해 촬영 내내 끊임없이 달렸다. 또한 오랜 시간 비좁은 공간에 켜켜이 몸을 겹친 채 숨죽여 연기를 펼쳐야 했다.

주지훈, 류승룡, 배두나를 비롯한 모든 배우는 누구보다 고생한 ‘생사역’ 배우들의 연기 열정에 엄지를 치켜세웠다. 배두나는 “같이 촬영하다 보면 한 컷 한 컷 굉장히 강렬했고 감탄을 금치 못했다”며 매 순간 배우들을 전율하게 만든 ‘생사역’ 배우들을 회상했다.

김성훈 감독 역시 “<킹덤>은 끊임없이 최선을 다해준 그들이 만들어낸 작품”이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들의 노력을 증명하듯 네티즌도 “좀비는 뭐니 뭐니 해도 한국 좀비가 제일 무섭다” (트위터_inur***), “한국형 좀비의 완성” (인스타그램_park****), “조선시대 좀비물은 아마 역대급이지 않을까 싶어요!” (네이버_cafem****) 등 ‘생사역’이 선사한 역대급 스릴에 호평을 전하고 있다.

숨은 노력으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킹덤>의 재미를 배가시킨 ‘생사역’의 긴장감 넘치는 모습은 지금 바로 넷플릭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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