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매시 앤 그랩: 보석강도단 핑크 팬더, 멀티 장르 보도스틸 & 애니메이션 예고편 최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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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매시 앤 그랩: 보석강도단 핑크 팬더, 멀티 장르 보도스틸 & 애니메이션 예고편 최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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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출귀몰 보석강도단 핑크 팬더 실화 <스매시 앤 그랩: 보석강도단 핑크 팬더>가 애니메이션과 실사가 혼합된 보도스틸과 예고편을 공개했다. 

12월 개봉을 확정한 <스매시 앤 그랩: 보석강도단 핑크 팬더>는 악명높은 국제 보석강도단 핑크 팬더와 은밀한 만남을 통해 드러나는 어둡고 위험한 보석 범죄의 세계를 그린 생생한 범죄 다큐멘터리다. 

인터폴 적색 수배 중인 핑크 팬더와의 만남을 바탕으로 제작된 영화인 만큼 그들이 어떤 방식으로 영화에 등장할지 관심이 집중된다. 

하바나 마킹 감독은 다섯 명의 핑크 팬더와 차례로 비밀 인터뷰를 가지는데 성공했지만 그들의 실제 모습을 카메라에 담을 순 없었다. 이에 감독은 인터뷰 내용을 그대로 재연한 후 이를 로토스코프 기법의 애니메이션으로 시각화하는 방식을 택했다. 로토스코프 애니메이션은 실사 영상을 영사해 한 프레임씩 정확하게 그려내는 기법으로 <스매시 앤 그랩: 보석강도단 핑크 팬더>에서 범죄 영화의 분위기와 생생함을 한층 높이는 것은 물론, 관객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중요한 요소다. 한편, 일부 핑크 팬더의 실제 목소리는 영화 속에 그대로 담겨있다고 전해져 호기심을 증폭시킨다. 

공개된 보도스틸에서는 실사와 애니메이션이 뒤섞여 영화 속 다양한 장면들을 엿볼 수 있다. ‘마이크’와 ‘렐라’로 불리는 남녀 핑크 팬더는 물론, 다이아몬드, 권총, 금고 등 이미지가 생생한 범죄 영화로써 기대감을 더한다. 또한 인터폴의 핑크 팬더 전담반 초창기 때부터 참여한 형사 얀 글래시와 핑크 팬더 전문 탐사 보도 기자 밀레나 밀레틱의 모습도 담겨있다. 실제로 영화에서는 핑크 팬더뿐 아니라 이들을 쫓는 여러 국제 경찰과 기자가 등장해 그들의 증언에도 이목이 쏠린다.

한편, 최초 공개된 애니메이션 예고편은 스타일리시한 영상미와 속도감 있는 편집으로 강력한 흡입력을 선사한다. “이 일은 아무나 할 수 있는 일는 게 아니에요”라는 렐라의 도발적인 목소리로 시작하는 55초 분량 예고편에서는 핑크 팬더가 어떤 존재인지, 왜 <스매시 앤 그랩: 보석강도단 핑크 팬더>가 이제껏 본 적 없는 다큐멘터리 영화가 될지 확실한 임팩트를 남긴다. “사람들이 우리를 ‘핑크 팬더’라고 부른다”며 웃음을 터뜨리는 핑크 팬더의 목소리는 영화에 대한 호기심을 더욱 키운다.

새로운 시도와 다양한 접근으로 눈길이 가는 영화 <스매시 앤 그랩: 보석강도단 핑크 팬더>는 오는 12월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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