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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액션 '리댁티드', 100% 실화를 토대로 하고 있어 눈길

M 싸이프랜 0 2512 0
4월 3일 개봉하는 전쟁 액션 <리댁티드>의 내용이 100% 실화를 토대로 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오는 4월 3일에 개봉을 앞둔 브라이언 드 팔마 감독의 <리댁티드>는 개봉 전부터 베니스국제영화제에서 은사자상(감독상)을 비롯해 토론토국제영화제, 뉴욕영화제에서 공식 상영되는 등 뛰어난 작품성을 인정받은 작품이다.

이는 스릴러 거장 브라이언 드 팔마 특유의 탄탄한 연출력과 촘촘한 스토리텔링이 평단의 마음을 사로 잡은 것. 하지만 전세계 평단과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데에는 뛰어난 영화적 완성도 뿐만 아니라, 영화 속 사건들이 모두 실화라는 점에서 충격을 더한다.

영화는 2006년 3월 12일 이라크 바그다드 서남부에 위치한 마을에서 미군 제 101공수사단 제 2공수여단 제 502공수보병연대 제 1대대 소속 병사 5명이 당시 15세 이라크 소녀를 성폭행하고 살해 한 후, 가족까지 몰살했던 참혹한 실상을 스토리로 하고 있다.

이와 같은 이유로 영화는 개봉 전부터 뜨거운 눈길을 한 몸에 받았는데 특히 극우보수단체의 협박으로 인해 실제 사건의 인물과 사진이 담긴 포스터를 검은색 펜으로 지울 수 밖에 없었던 제작 비하인드 스토리를 감독이 밝힌바 있다.

이라크 전쟁 당시 미군 5명이 15세 소녀를 상대를 벌인 끔찍한 만행을 숨김없이 보여주는 충격적인 전쟁 실화를 그려낸 영화 <리댁티드>. 전쟁에 의해 자칫 가려져 놓칠 수 있는 진실스토리에 과감한 액션 비주얼을 더해 완벽하게 탄생된 영화는 오는 4월 3일에 개봉해 국내 관객들을 흥분케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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