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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메이징 스파이더맨2,시리즈 최초 뉴욕 올 로케이션 촬영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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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최고의 블록버스터 <어메이징 스파이더맨2>이 스파이더맨 시리즈 최초 뉴욕 올 로케이션 촬영을 진행해 사실감 넘치는 볼거리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스파이더맨(앤드류 가필드)의 다이나믹한 액션부터 사상 최악의 악당 일렉트로(제이미 폭스)와의 역대급 전쟁까지, 시리즈 사상 가장 압도적인 볼거리의 탄생을 예고하는 <어메이징 스파이더맨2>. 거대한 스케일로 관객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는 이 작품이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를 선보인다. 바로 영화 전체 분량의 상당 부분을 영화적 배경과 일치하는 실제 뉴욕 시에서 촬영, 관객들에게 리얼리티까지 전달할 예정인 것.

명실공히 뉴욕을 대표하는 슈퍼 히어로 스파이더맨의 생동감 넘치는 스토리텔링을 위해 제작진은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당시 대부분 스튜디오 세트 촬영을 했던 것과 달리 이번에는 뉴욕에서 올 로케이션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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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주 주지사인 앤드류 쿠오모가 실제 <어메이징 스파이더맨2>이 뉴욕 주에서 촬영된 가장 규모가 큰 영화라고 한 것처럼, 이번 작품의 촬영은 뉴욕 전 지역에서 광범위하게 이루어졌다.

링컨 센터, 파크 애비뉴, 어퍼이스트 사이드, 맨하튼의 차이나 타운, 타임 스퀘어 등 이름만 들어도 알 수 있는 명소에서 촬영이 이루어졌으며, 75번가와 8번가가 교차하는 지점의 허스트 빌딩 외관은 영화 속 오스코프사의 외관으로 탈바꿈한 것이다.

특히 일렉트로가 등장하는 타임 스퀘어 촬영 장면은 실제 타임 스퀘어에서 하룻밤 동안 촬영 되어 시민들의 눈길을 사로잡기도 했다는 후문. 마크 웹 감독은 이번 촬영에 대해 “스파이더맨은 뉴욕 출신이며 그의 이야기는 곧 뉴욕 시의 이야기다” 라며 “그래서 실제 장소에서 촬영을 하는 것이 더욱 매력적이었다”고 말해 이번 시리즈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앤드류 가필드 또한 “촬영 중간에 스파이더맨 의상을 입고 아이들과 농구를 한 적이 있다”며 “전 촬영을 통틀어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 중 하나”라고 소감을 전했다. 뉴욕 올 로케이션 촬영으로 리얼리티를 한껏 끌어올린 영화 <어메이징 스파이더맨2>는 팬들에게 생동감 넘치는 뉴욕의 절경을 선사할 예정이다.

뉴욕에서 올 로케이션 촬영을 진행, 진짜 슈퍼 히어로의 진짜 뉴욕을 선보일 영화 <어메이징 스파이더맨2>는 오는 4월 23일 국내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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