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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혹한 현실을 담아낸 '신의 전사' 오늘 대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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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한 번의 자살 폭탄 테러를 감행하기 위해 전 세계에 은신해 살고 있는 무슬림 테러리스트. 신의 뜻이라는 미명하에 자신의 목숨을 버려야 하는 그들의 슬프도록 잔인한 운명과 그들을 쫓는 비밀정보기관 요원의 갈등을 다룬 명품 드라마 <신의 전사>가 드디어, 오늘 4월 17일 개봉하여 관객들을 찾아간다.

어린 시절 의문의 집단에 의해 가족을 잃은 후 가슴 속 깊은 상처를 간직한 테러리스트 ‘아메드’와 비밀정보기관요원 ‘다비드’의 피할 수 없는 운명을 그린 영화 <신의 전사>는 1994년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실제 85명의 사망자와 300여명의 부상자를 속출한 역사 속 최악의 테러 중 하나인 AMIA 폭탄 테러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종교와 이념의 대립이 낳은 한 테러리스트의 인생을 탄탄한 연출력과 생생하고 리얼한 영상미로 선보일 영화 <신의 전사>가 드디어 오늘 개봉한다.

<신의 전사>는 테러리스트의 길과 자신의 가족 사이에서 갈등하는 ‘아메드’ 역을 섬세하고 깊이 있는 내면 연기로 완벽히 표현한 배우 ‘모하메드 알칼디’와, 그런 그와 테러 조직을 끈질기게 쫓는 비밀정보기관요원 ‘다비드’를 연기한 배우 ‘반도 빌라밀’의 강렬한 카리스마로 화제를 이끌며 개봉 전부터 많은 주목을 받아 왔다.

뿐만 아니라 마치 실제 상황에 있는 듯 한 리얼한 영상미를 연출하며 손에 땀을 쥐는 스릴을 선사할 작품으로 영화 속 역사적 실화에 대한 재조명을 예고하며 많은 관심을 불러 모았던 작품.

이는 개봉에 앞서 열린 시사회에서 미리 영화를 접한 관객들에게 잔혹한 운명에 놓인 두 남자의 처절한 삶과 고뇌를 그린 스토리가 완벽한 연출력과 어우러진 뜨거운 감동을 선사했다는 호평을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또한 영화가 관객들에게 전달하는 간절하고 의미 있는 메시지는 올 봄 <신의 전사>가 <노예 12년>을 잇는 진정한 웰메이드 무비로 거듭날 것을 예고, 더욱 관심을 고조 시키고 있다.

충격 실화를 바탕으로 관객들에게 탄탄한 스토리와 뜨거운 감동의 완벽한 앙상블을 선사할 영화 <신의 전사>는 바로 오늘 4월 17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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