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엣지 오브 투모로우, 박스오피스 1위...4일 하루에만 40만명 동원

M 싸이프랜 0 619 0
<엣지 오브 투모로우>가 4일부터 시작된 6월 첫째 주 황금연휴 극장 대전의 선두로 출발했다. 4일 하루에만 38만여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3일 전야 개봉일 관객 8만여 명을 더해  누적 관객 46만여 명을 기록하고 있다 신작 한국영화와 외화 블록버스터 등 화제작들과의 각축전에서 “올 여름 가장 완벽한 블록버스터”라는 관객들의 폭발적인 반응에 힘입어 선두 자리에 나서며 흥행 신드롬을 알리고 있다.

5일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의 집계에 따르면, <엣지 오브 투모로우>가 4일(수) 하루 동안 377,224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라섰다. 3일(화) 18시 이후 전야 상영에서 78,618명의 관객을 동원, 사전 관객까지 누적 관객 457,908명을 기록하며 흥행 선두에 나섰다.

2위와 두 배 이상의 격차를 보일 뿐만 아니라 실시간 예매율에서도 역시 30%가 넘는 점유율로 1위를 차지하고 있다. 기개봉작들과 신작들이 대거 개봉해 극장가에 전례 없는 각축전이 예상되는 가운데, 6일(금) 현충일 휴일부터 이어지는 주말 박스오피스에서 압도적인 차이로 흥행 정상에 오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개봉 후 <엣지 오브 투모로우>에 대해서 단 한 번도 본 적 없는 독창적인 블록버스터의 탄생이라고 열광하는 관객들의 반응이 이와 같은 전망에 힘을 더한다.

‘타임루프(time loop: 같은 날이 반복되는 상황)’라는 독특한 소재를 이끌어가는 완벽한 스토리와 톰 크루즈와 에밀리 블런트 등 배우들이 온몸으로 열연하는 리얼 액션, <본 아이덴티티>, <미스터 & 미세스 스미스>에 이은 더그 라이만 감독의 연출력까지 영화의 모든 부분에 대한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

특히 시리즈물이 쏟아지는 여름 블록버스터 시장에서 오리지널 스토리로서의 신선한 매력과 더불어 마치 관객들이 실제 게임을 하듯 높은 체감도와 몰입감이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것.

이 덕분에 4DX 효과에 대한 극찬이 대단하고 IMAX 3D, 3D 돌비 애트모스 등 특별관 역시 반응이 뜨겁다. 이에 SNS에서 호평이 줄을 잇고, 포털 사이트에서 9점대의 높은 평점을 기록하며 관객들의 만족도를 확인시켜 주고 있다.

영화의 제목인 ‘엣지 오브 투모로우(EDGE OF TOMORROW)’는 밤 11시 59분처럼 오늘에서 내일로 넘어가는 경계를 뜻하는 말로 삶과 죽음이 반복되는 주인공의 상황을 일컫는다.

죽었다 다시 깨어날 때마다 강해지는 역할을 위해 톰 크루즈와 에밀리 블런트는 총 56킬로그램에 달하는 일명 ‘엑소슈트(exsosuits)’라는 무기가 장착된 전투슈트를 입고 액션을 선보인다.

탄탄한 스토리 구성과 출연진들의 명불허전 호연, 모든 것이 완벽하다는 관객들의 추천과 입소문을 통해 또 한 번의 흥행 돌풍이 예상된다. <엣지 오브 투모로우>는 2D와 3D, IMAX 3D, 4DX, 3D 돌비 애트모스 등 다양한 상영방식으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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