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신의 한 수' 맹인, 팜므파탈, 악역연기까지...안성기,이시영,최진혁의 스틸 공개

M 싸이프랜 0 647 0
정우성, 이범수, 안성기, 김인권, 이시영, 안길강, 최진혁, 최고의 캐스팅과 시원한 액션쾌감으로 2014년 여름, 한국영화의 한 수가 될 범죄액션영화 <신의 한 수>가 안성기, 이시영, 최진혁의 연기 변신이 돋보이는 스틸을 공개했다.

범죄로 변해버린 내기바둑판에 사활을 건 꾼들의 전쟁을 그린 액션영화 <신의 한 수>가 세 배우의 색다른 연기 도전이 돋보이는 스틸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스틸은 안성기, 이시영, 최진혁 세 배우의 색다른 모습이 돋보이는 스틸이다. 단 세 장의 스틸만으로도 형언할 수 없는 진한 감성과 카리스마를 선보이며 그들의 결정적 연기 도전을 예고한다.

우선 안성기는 연기 인생 최초로 완벽한 분장과 함께 시각 장애인 연기에 도전했다. 1957년 데뷔한 이래, 연기 인생에서 대통령, 군인, 경찰, 교수 등 수 없이 많은 역할을 해왔지만 맹인 연기는 생전 처음 도전하는 셈.

대배우 안성기도 처음 도전하는 역할인 만큼 연습을 소홀히 하지 않았다고 한다. "개인적으로 시각 장애인 역할을 처음 해 보았다. 처음엔 눈을 감고 연기하는 줄 알았는데 눈을 뜨고 하려니까 쉽지 않더라. 바둑돌을 바둑판 열십자(十)에 정확하게 내려놓기 위해서 집에서 부단히 연습했다.”고 밝히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대배우의 식지 않는 연기 열정을 드러내었다.

<신의 한 수>의 유일한 홍일점 이시영은 내기바둑판의 꽃 ‘배꼽’ 역에 도전하며 역시 생애 처음 팜므파탈 역할에 도전했다. 그 동안 여러 작품에서 발랄하고 솔직한 매력으로 ‘로맨틱 코미디 퀸’으로 등극했던 이시영은 <신의 한 수>를 통해 새로운 이미지를 선보인다.

유쾌 발랄하던 모습은 온데간데 없이 특유의 시크한 매력을 발산하며 누구도 흉내낼 수 없는 팜므파탈 ‘배꼽’을 연기한 것. 제작보고회에서 "처음 해보는 팜므파탈 역할이라 잘 하고 싶었다. 다행히 감독님이 나에게 없는 부분을 많이 끌어내 주셔서 잘 나온 것 같다."고 자신감을 드러내며 새로운 모습에 대한 기대를 더욱 증폭시키고 있다.

한편, 7인의 배우 중 막내이자 그 동안 드라마에서 로맨티시스트의 면모를 보여왔던 최진혁은  ‘살수(이범수)파’의 행동대원이자 브로커인 ‘선수’ 역을 맡아 묵직한 악역을 선보인다. 중저음의 목소리와 매서운 눈빛은 그를 더욱 악랄한 사기 바둑꾼의 모습으로 만들기에 충분하다.

특히 영화로는 본격적인 데뷔작임에도 불구하고, 자신만의 카리스마를 잃지 않으며 액션 레전드 정우성과의 격투신에서도 대등하게 맞붙는 등 액션 막내로서의 면모를 보여 주위를 놀라게 하기도 했다는 후문이다.

이에 최진혁은 "대단하신 선배님들과 함께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영광이었다. 정우성 선배님과 냉동창고 액션신을 촬영할 땐 부담스럽기도 했지만 많이 배울 수 있었다"고 겸손함을 잃지 않으며 충무로의 새로운 괴물 신인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대한민국 액션 레전드 정우성, 연기파 배우 이범수를 비롯한 7인의 짱짱한 배우들과 거침없는 액션으로 올 여름 가장 완벽한 오락액션 영화임을 자신하고 있는 영화 <신의 한 수>는 7월 3일 관객들에게 다가온다.

< © 싸이프랜닷컴(http://www.cyfren.com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