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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적: 바다로 간 산적, 이경영,오달수,김태우의 개국세력 캐릭터 스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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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여름을 시원하게 강타할 액션 어드벤처 <해적: 바다로 간 산적>이 국새를 찾기 위해 해적단, 산적단과 대격전을 펼치는 또 다른 그룹인 개국세력의 스틸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2014년 여름 개봉 예정인 영화 <해적: 바다로 간 산적>(이하 <해적>)이 해적단, 산적단과 함께 국새를 찾기 위해 치열한 대격전을 펼치는 또 다른 그룹인 개국세력의 스틸을 공개한다.

영화 <해적>은 조선 건국 보름 전 고래의 습격을 받아 국새가 사라진 전대미문의 사건을 둘러싸고 이를 찾는 해적과 산적, 그리고 개국세력이 벌이는 바다 위 통쾌한 대격전을 그린 액션 어드벤처. 제67회 칸 영화제 필름 마켓에서 총 15개 국 최다 선 판매를 기록, 해외 바이어들로부터 “올해 칸 마켓에서 본 한국 사극 영화 중 가장 오락적이고 대중에게 어필하는 작품”이라는 찬사를 받으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스틸에서는 명나라에서 국새와 국호를 받아오던 길에 바다 한가운데서 어이없게 국새를 고래에게 빼앗겨 목숨이 날아갈까 전전긍긍하는 ‘한상질’(오달수), 부귀영화를 독차지하려는 야욕에 눈이 먼 냉혈한 ‘소마’(이경영), 복수의 칼날을 갈던 중 고래가 삼킨 국새를 찾아 오라는 명을 받고, 무사로서의 명예를 회복하고자 하는 ‘모흥갑’(김태우)까지 극악무도한 개국세력 캐릭터의 면면을 확인할 수 있다.

먼저 해적 선장 ‘소마’ 역을 맡은 이경영과 조선 무사 ‘모흥갑’ 역의 김태우가 마주 앉아 있는 첫 번째 스틸은 바다의 주인 자리를 노려 개국세력에 가담하는 ‘소마’와 복수에 눈 먼 ‘모흥갑’의 모습이 어두운 실내 조명과 어우러져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자아낸다. 조선의 건국을 자신의 손으로 완성하여 부와 명예를 차지하려는 야욕에 찬 두 캐릭터가 어떤 작당 모의를 하는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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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조선을 위기에 빠뜨린 사신 ‘한상질’ 역의 오달수가 비장한 표정을 짓고 있는 두 번째 스틸에는 그가 명나라에서 조선의 국호와 국새를 받는 장면이 담겨있다. 조선으로 돌아가는 사행선에서 벌어질 일에 대해 상상도 못한 채 국새와 국호를 바라보고 있는 그의 얼굴에서 개국세력다운 비장함이 느껴지는 동시에 오달수 특유의 진지한 코믹 연기에 대한 기대를 불러 일으킨다.

이처럼 해적단, 산적단에 이어 개국세력의 스틸을 공개하며 눈길을 끌고 있는 영화 <해적>은 해적단과 산적단의 대결 구도, 여기에 또다른 긴장감을 불러올 악랄한 개국세력까지 가세해 벌이는 치열한 캐릭터 열전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영화 <해적: 바다로 간 산적>은 2014년 여름, 시원한 액션 어드벤처로 남녀노소 전세대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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