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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크필드, 1월 25일 개봉 확정..궁금증 폭발 메인 포스터 대공개!

M 싸이프랜 0 60 0 0

<트럼보> <브레이킹 배드> 브라이언 크랜스톤 주연,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의 각본가 로빈 스위코드가 연출을 맡은 <웨이크필드>(원제: Wakefield)가 오는 1월 25일 국내 개봉을 확정 짓고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영화 <웨이크필드>는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던 변호사 ‘하워드 웨이크필드(브라이언 크랜스톤)’가 어느 날 집 옆의 창고 다락방에서 하룻밤을 보내게 되면서 실종자 신세가 된 후, 일상을 떠나 가족들을 관찰하며 창고에서 표류 생활을 하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그린 영화이다.

나다니엘 호손의 동명의 단편 소설을 모티브로 영화화한 것으로 1995년 <작은 아씨들>을 시작으로 <게이샤의 추억>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등의 각본으로 전 세계 영화제에서 초청, 수상하며 주목을 받은 로빈 스위코드가 각본과 함께 연출을 맡아 눈길을 끌고 있다.

아름다운 아내, 귀여운 두 딸과 함께 맨하탄 근교 교외 지역에서 중산층으로 완벽한 삶을 살아가던 ‘하워드 웨이크필드’가 어느 특별한 하루를 통해 회사, 가정을 떠나 집 옆에 버려진 창고 다락방에서 혼자 생활하면서 자신의 진짜 모습을 찾아가는 이야기는 놀라움과 재미, 뜨거운 공감을 함께 전달한다.

특히 로빈 스위코드 감독의 섬세하고 디테일한 연출로 인해 제35회 뮌헨국제영화제 스포트라이트 후보, 제71회 에든버러국제영화제 아메리칸 드림즈 및 베스트 오브 더 베스트 후보, 제41회 토론토국제영화제 등 유수의 영화제에서 초청 및 수상하며 작품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인정받아 영화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여기에 <트럼보>로 아카데미 남우 주연상 후보로도 지목받았던 연기파 배우 브라이언 크랜스톤이 기존 작품과는 다른 색다른 연기 변신을 선사한다.

또한, ‘이 영화는 놀라움 그 자체 – 로저 에버트 닷컴’, ‘감동적이고 거대한 보석 같은 영화, 공식을 뛰어넘는 자신만의 유니크한 언어를 창조 – 필름 스테이지’, ‘재미있으면서 깊이 있고 영리한 영화 – 무비 네이션’ 등 해외 평단의 극찬을 받아 국내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오는 1월 25일 국내 개봉을 확정 짓고,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하워드 웨이크필드’ 역할을 맡은 브라이언 크랜스톤이 미묘한 표정과 눈빛으로 창 밖을 바라보는 모습이 담겨있어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끈다.

황량함이 느껴지는 배경 속 쓸쓸한 것인지 미소를 띤 것인지 알 수 없는 표정을 짓고 있는 ‘하워드 웨이크필드’의 모습과 함께 ‘하워드 웨이크필드씨는 오늘 출근 안 하셨습니다’라는 카피 문구가 더해져 그에게 무슨 일이 있는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직장인들의 로망인 회사를 그만둔 것인지 혹은 무슨 일이 생긴 것인지 알 수 없는 가운데 ‘특별한 하루가 가져다준 변화’라는 카피 문구는 ‘하워드 웨이크필드’의 변화된 일상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궁금증을 자극하는 카피가 담긴 메인 포스터를 공개하며 영화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는 <웨이크필드>는 오는 1월 25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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