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사건 이후로 제 인생은 송두리째 바뀌었어요 어딜 나가지도 못하고 일상생활이나 일은 포기한지 오래에요 어느날 이상한 번호로

문자를 받았어요 저를 죽이겠다는 내용이었죠 제가 평소에 타인에게 원수를 질만한 행동이나 말을 한적이 없는데 이런 문자를 받으니

더욱 걱정이 되는거에요 정말 미친놈이거나 스토커가 보냈을 수가 있는데 말이 안통하는 사람이잖아요 그렇기에 이 문제를 탐정사무소

흥신소에 상담을 해봤죠 그런데 저말고 이런 일들이 많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저를 위로해주는데 얼마나 눈물이 나던지

많은 사람들이 고통을 받는것에 대해서 놀라우면서도 해결할 수 잇다는 자신감에 마음이 놓이네요 탐정사무소 , 흥신소를 믿지 못했고

부정적으로 생각했는데 이런 서비스를 제공하는지 그리고 순기능의 역할을 사회적으로 미치는지 다시 알게 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