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미국의 요청에 따라 레빌 랜섬웨어 그룹 체포 14명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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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미국의 요청에 따라 레빌 랜섬웨어 그룹 체포 14명 체포

싸이프랜닷컴 0 874 0 0
러시아 연방보안국(FSB)은 28일 러시아 내무부 조사부(MVD)와 함께 수도 모스크바, 상트페테르부르크, 레닌그라드, 리페츠크 지역의 레빌에 대한 압수수색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25개의 주소를 검색하고 14명의 조직폭력배 혐의를 받고 있는 사람들을 구금했다.

FSB는 보도자료를 통해 "암호화폐, 60만 달러, 50만 유로 등 4억2600만 루블(560만 달러)이 넘는 자금과 범죄에 사용된 컴퓨터 장비, 범죄 활동으로 얻은 돈으로 구입한 고급 차량 20대가 압류됐다"고 강조했다.

러시아 인테르팍스 통신은 모스크바의 트버스코이 법원이 3월 13일까지 전과가 없는 33세의 기업가 겸 웹 개발자인 로만 무롬스키와 레빌 해커 혐의를 받고 있는 안드레이 베소노프 등 러시아인 2명을 구금했다고 보도했다. 그들은 러시아 형법 187부 "지급수단의 불법 유통"에 따라 범죄를 저지른 혐의로 기소되었다.

Revil은 지난 5월 미국 동부 해안에서 가스 부족을 일으킨 콜로니얼 파이프라인을 포함한 미국에서 유명한 크립토 랜섬웨어 공격으로 비난을 받아왔다. 가해자들은 이 단체가 개발한 것으로 추정되는 '다크사이드' 암호화 소프트웨어를 사용했다. 지난 6월 로이터통신의 보도대로 세계 최대 육류 포장업체 JBS에 대한 공격도 또 다른 사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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